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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박물관 등등

은평역사한옥박물관

by 소소한그날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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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으로된 유일한 박물관이라고 한다.

현재 "안녕, 금성당"이라는 제목으로 2026, 04, 12(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를 소개하는 글을 옮겼다.
오랜 세월을 떠돌다 돌아온 유물에 건네는 따뜻한 인사이자, 앞으로도 금성당이 지역사회와 함께 평안히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자리한 금성당은 조선 후기 왕실과 민간이 함께 제의를 올리던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금성대왕과 금성대군을 주신으로 모시고 굿을 행하던 장소입니다. 은평뉴타운 개발 당시 금성당 건물은 보존되었으나 내부 유물은 서울역사박물관으로 기탁되었다가 2024년 가을, 기증을 통해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시는 ‘바라다–행하다–나누다’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해와 무관심 속에서 외면 받았던 무속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세월을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 유물들과 다시 인연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개
은평구는 주민 생활수준의 점진적인 향상과 문화생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우리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콘텐츠를 확립하고자 박물관 건립을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우리구의 박물관 요소를 분석한 결과, 역사적으로는 교통·통신, 장묘문화와 전통 민속 등이 있었으며, 지리적으로는 은평한옥마을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한옥 콘텐츠를 선정하였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은평의 역사가 담긴 지역 고유의 생활양식과 문화유산을 보존하여 구민과 학생들에게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지를 심어주고, 은평구의 정체성을 살려 애향심을 갖게 하고자 건립되었다.

2014년 10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개관되어 은평시민들이 가까이에 두고 즐겨 찾는 머묾의 장소, 은평의 역사와 문화, 한옥의 미래가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주요 시설인 상설전시실은 은평의 역사와 뉴타운발굴 유물이 전시된 은평역사실 (2층)과 실제 한옥과 한옥의 건축과정 및 한옥의 과학성, 자연 친화성 등이 전시된 한옥전시실(3층)로 이루어져 있다.
박물관 내부에는 기획전시실, 작은 도서관, 체험학습실, 교육실, 희망장난감도서관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외부는 다양한 이동선을 따라 통일신라시대의 기와가마터를 비롯한 석물 전시장과 옥상정자인 용출정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다.

 

출처:은평역사한옥박물관
https://museum.ep.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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