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3 불멸의 화가 반 고흐(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고흐 전시를 하면 늘 갔었는데, 날이 추워지니 주춤거리게 된다. 하지만 추위를 무릅쓰고 갈만한 전시이므로 곧 갈 예정이다.예술의 전당에서 전시를 많이 하니까 자주 가게 되는데, 고흐 전시 역시 이곳에서 하고 있다.사이트에 올려진 내용을 보고 가는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올려 본다. 출처 : 예술의 전당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65940 2024. 12. 5. 반고흐 인 서울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반고흐 인 서울고흐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좋아하는 화가라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알 것이다. 그 작품들을 이용해 시각과 청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전시를 한다니 기대가 된다."반고흐 인 서울" 미디어아트전은 시청각효과에 자연스럽게 따르는 스토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더욱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최고 아티스트들이 모여 각 분야 전문가들이 컬래버레이션하여 반고흐의 작품 200여 점과 프상스인 현지 내레이션을 통해 국내 최초 스토리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탄생되었다.(출처:띠아트) 출처 : 띠아트https://www.thart.co.kr/36 2024. 10. 4. 별이 빛나는 밤 - 반 고흐 좋아하는 화가 첫 번째 : Vincent Van Gogh 그의 삶이 너무 고단하고 외로워서 마음이 갖던 화가. 내 인생도 만만치는 않았는데... 난 아직 후반부가 남아있으니...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남부 노르트브라반트주 쥔더르트(Zundert)에서 태어났다. 고흐는 어린 시절엔 평범한 아이였다. 그리고 프랑스, 영어, 독일어까지 능통했다. 사춘기 시기가 고흐를 달라지게 한 건가? 그 시기 학교를 자퇴하고 구필 화랑에서 일하게 되었다. 학교 자퇴에 대해선 집안의 정신병력이 유전이 되어 정신장애나 발작이 있지 않았었나 추측한다고... 현시대에 태어났다면 약으로 치유가 되었을 텐데, 안타깝다. 어찌 되었든 구필 화랑, 전도사 시절을 거쳐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래도 고흐에겐 자신을 아껴주고 후원.. 2023. 9. 2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