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0 별이 빛나는 밤 - 반 고흐 좋아하는 화가 첫 번째 : Vincent Van Gogh 그의 삶이 너무 고단하고 외로워서 마음이 갖던 화가. 내 인생도 만만치는 않았는데... 난 아직 후반부가 남아있으니...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 남부 노르트브라반트주 쥔더르트(Zundert)에서 태어났다. 고흐는 어린 시절엔 평범한 아이였다. 그리고 프랑스, 영어, 독일어까지 능통했다. 사춘기 시기가 고흐를 달라지게 한 건가? 그 시기 학교를 자퇴하고 구필 화랑에서 일하게 되었다. 학교 자퇴에 대해선 집안의 정신병력이 유전이 되어 정신장애나 발작이 있지 않았었나 추측한다고... 현시대에 태어났다면 약으로 치유가 되었을 텐데, 안타깝다. 어찌 되었든 구필 화랑, 전도사 시절을 거쳐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래도 고흐에겐 자신을 아껴주고 후원.. 2023. 9. 22. 민화에 관심을 갖다 관심은 예전부터 있었다. 언젠가 배워보리라...생각만 하다가 올초에 회사를 쉬는 동안 문화센터에 등록을 했다. 다니는 동안 결과물 2개를 완성했다. 일주일에 한 번 1시간 남짓한 시간은 많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다시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못하고 있긴한데... 혼자 책을 보면서 해보려고 한다. 나의 첫번째 결과물 "호랑이" 2023. 9. 21.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728x90